부모님 의견 중 하나도 맞는 게 없음.. 1. 하객들 호텔 선호합니다(주차, 교통 안내) 2.어른들 뷔페보다는 코스선호합니다(나이먹고 접시 들고 줄서서 먹는 거 싫어하심) 3. 오래 앉아있는 거 싫다(호텔 좌석 편하고 이리저리 이동 안해서 좋고 중간에 자리 비우기도 불편안함) 누가 결혼식장에서 배 채우겠다고 기를 씁니까;; 그냥 경제적 지원 많이 해주는 시댁 의견이다, 고 쓰니가 중심 잡으세요. 하객수 중요하지 않아요. 쓰니가 원하는 결혼식 하세요!
베플ㅇㅇ|2024.12.18 13:00
세상천지 딸 결혼에 나는 얼굴만 비춘다 하는 부모가 얼마나 많겠냐고ㅋㅋㅋ 그와중에 그 딸은 지 부모가 무려 얼굴씩이나 비춰준다하니까 넙죽 엎드려서 심기 안거스르려고 전전긍긍하고있네.
베플ㅋㅋㅋ|2024.12.18 12:44
1.은 버스 대절로 해결 2. 코스 요리 드실분은 드시고 안드실 분은 안드시면 됨 (호텔 예식이야 앉아있으면 서빙해주니, 입맛에 맞는건 드실 듯.) 3. 예식 부페 대신에 친정 집 인근 부페 예약해놓고 어차피 버스대절 했으니 그거 타고 가셔서 그 부페에서 식사하셔라. 4. 버스 대절해줘~ 어르신들 좋은 호텔 구경와~ 점심엔 호텔, 저녁엔 부페 사준데~ 안 올 이유는 없을 듯. 근데... 이 버스대절..ㅋㅋ 도에서 도 넘어가는거 아닌 이상 경기도 - 서울인데.. 대절한다는거 자체가 좀 오버기는 함. 근데, 어느정도의 돈을 쓰고서라도 쓰니 마음이 편해야 행복한 결혼식이 될 것 같음. 그리고 쓰니.. 이건 그냥 언니같아서 하는 얘긴데.... 너무 착하기만한 딸이 되려고 애쓸 필요없어요.. 그냥 자꾸 그게 보여서.. 쓰니는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