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회사원, 중딩 애 둘 아빠임.
그렇게 친하지도 그렇다고 아예 모른다고도 할 수 없는
7살 연상의 경리가 있다.
50넘긴 아줌마긴 하지만, 얼굴은 30대라 해도 될 정도의 동안, 몸매는 꾸준한 헬스, 필라테스와 요가로 다져진 글래머 스타일. 키가 엄청 작은 것을 빼면 길가다가 남자들이 한번씩은 뒤돌아볼 정도이긴 함.
여지껏 솔로였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작년에 결혼을 해서 깨를 볶는 중인 신혼인데...
그러다 올해 여름쯤부터 회식때마다 은근슬쩍 스킨쉽을 하더니,
얼마전부터는 팔짱을 끼고, 가슴을 팔에 지긋이 누르는 지경까지 왔는데...
이거.... 왜 이러는걸까...
은근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