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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최민환 “성매매 정말 안 했다

쓰니 |2024.12.18 22:54
조회 45 |추천 0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 KBS2 방송화면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성매매 의혹을 재차 부인하면서 억울함을 주장했다.

최민환은 18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저, 언론에서 나왔듯이 성매매한 적 없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라는 것도 안 한 것을 어떻게 증명할까요”라고 밝혔다.

이어 “더욱이 할 말이 없었다.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모텔도 당시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거였고, 이걸 믿어달라고 하는 것도 제가 생각했을 때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정확하게 증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미안하다. 저도 어찌 말할 방도가, 변명할 방도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면 좋겠다. 그리고 저 숨고 도망갈 생각도 없다. 정말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다.

라붐 출신 율희와 결혼한 뒤 이혼한 최민환은 최근 율희의 폭로로 인해 성매매 및 유흥업소 출입 논란과 마주해 활동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율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민환과 유흥업소 관계자로 추정되는 이의 녹취를 공개한 것이다. 이외에도 율희는 결혼 생활 도중 최민환으로부터 강제추행 피해를 당했다고도 주장했다.

한 누리꾼은 최민환을 수사해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했고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최민환을 입건해 수사해왔다.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은 최민환은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에 “팬 여러분께, 또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 행동으로 실망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이하 최민환 심경글 전문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프리(팬덤)에게 소속사 관계없이 한마디만 쓰겠습니다.. 회사에 소속돼있다 보면.. 또 그룹에 속해있다보면 저의 입장보다는 지킬것이 너무 많다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저 언론에서 나왔듯이 성매매 한적없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다?라는것도 안한것을 어떻게 증명할까요.. 그래서 더욱이 할말이 없었습니다.

녹취록에 나왔던 호텔모텔도 당시 혼자있고싶어서 간거였고.. 이걸 믿어달라고 하는것도 제가 생각했을때 쉽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정확하게 증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미안합니다.. 저도 어찌 말할 방도가... 변명할 방도가 없었어요... 진짜 아니라는것만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숨고 도망갈 생각도 없어요 정말 미안해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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