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리가 핑크색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온 아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리는 "5년 만에 서는 무대라 엄청 설레고 긴장된다.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시면 더 멋지게 공연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응원해 주실 거냐"라고 전했다.
그는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는 아리 보고싶은 사람 손"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의 댓글을 요청했다.아리는 이날 뮤지컬 '인사이드미'의 캐스팅표를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표에 따르면 아리는 오는 8월 3일과 10일, 18일과 24일 무대에 오른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은 "열심히 응원하겠다", "파이팅이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5월 5일 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려욱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길다면 긴 시간동안 함께 해온 분과 이제는 가족이 되려 한다"라며 려욱을 언급했다.
아리는 "앞으로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며 여러분이 우려하시는 일이 없도록 신중한 모습으로 저의 가정을 지키며 여러분을 배려하며 잘 살도록 할겠다"라고 전했다.
려욱과 아리는 지난 5월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고, 해당 결혼식에는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와 현 멤버가 모두 모여 화제를 모았다.
1987년생인 려욱은 올해 만 37세이며, 아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