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샤이니 민호가 축구감독 아버지를 언급했다.
12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스페셜 DJ를 맡아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충북청주 FC 경기장에 갔다가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관람 중인 민호를 봤다고 목격담을 보내왔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도 빛이 났다고.
민호는 "경기를 보러 자주 가는데 그때 보신 듯하다. 아버지가 축구 감독님을 하셔서"라고 밝혔다. 민호의 아버지는 충북청주 FC의 최윤겸 감독으로 유명하다.
민호는 "아버지를 닮았냐"는 질문에 긍정했다. 김태균이 놀라 "너무 잘생기셨냐"고 묻자 민호는 "멋지시다"고 답변, 부끄러운지 "다음 사연 읽어보겠다"며 서둘러 넘겼다.
이럼 민호에겐 포항까지 해병대 모임을 와서 자신의 장모님 가게를 찾아줘 고맙다는 사연이 도착했다. 민호는 김태균이 "해병대 모임하러 포항까지 가냐"며 감탄하자 "모임이 아니라 간부님들이 아직 포항에 계시니 뵈러 갔다가 아무래도 사연을 보내주신 분 가게에 간 듯하다"고 해명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