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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가 여기 있는 거 같아서

ㅇㅇ |2024.12.20 01:03
조회 1,531 |추천 5
그냥 너가 여기 있는 거 같아서
착각인 줄 알지만 써볼게

동생으로만 느껴지던 너가
언제부턴가 안 보면 보고 싶고 함께 있고 싶고 재밌더라
연락도 자주 해주는 너가 젠틀하고 늘 고마워

나는 너를 좋아해

근데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그냥 이렇게 각자에 집중하면서
조금은 멀어져보자

평생 봐야 하는 사이니까
나중에는 웃으면서 편하게 볼 수 있을 거야
추천수5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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