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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헌쓰 “이은지 가비 생일파티서 첫만남, 댄서 사이 춤으로 주름잡아”(가요광장)

쓰니 |2024.12.20 13:53
조회 76 |추천 0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재쓰비 승헌쓰가 이은지와의 인상 깊었던 첫만남을 전했다.

12월 20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이소정, 재쓰비 승헌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소정은 승헌쓰와 생초면이라며 "영상에서는 엄청 많이 뵀다.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승헌쓰는 레이디스코드 '나쁜 여자'를 평소 굉장히 좋아한다며 한 소절 불러 보였고 이소정은 "저보다 잘 부르신다"며 감탄했다. 승헌쓰는 아리아나 그란데인 줄 알았다는 이은지에 "한 스쿱 넣었다"고 너스레 떨었다.

승헌쓰와 이은지는 초면이 아니었다. "가비 씨 생일파티에서 만났었다"고. 승헌쓰가 "너무 즐거웠다. 저는 술을 거의 안 마셔서 기억하는데 (이은지가) 쟁쟁한 댄서 사이 주릅잡고 바람처럼 사라지셨다. 지치셔서"라고 회상하자 이은지는 "회식이나 모임에 저는 길게 있지 않는다. 5시간 정도 바짝 놀고 귀가한다. 갑자기 사라진다"며 "다음엔 길게 있어 보겠다"고 약속했다.

이은지는 승헌쓰가 내향인인 사실을 고백하자 이를 처음부터 눈치채고 편안하게 다가가려 노력했다고도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그날 큰 실수 없었죠?"라고 이은지가 묻자 승헌쓰는 "반짝이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나중에 반짝이가 많이 떨어졌더라. 그냥 천이 됐더라"고 생일파티 비화를 전했고 이은지는 "제가 많이 흔들어재꼈다. 제가 라치카였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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