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촌동생 정말 불쌍하게 7살에 19년도에 죽었는데 어카냐
걔 아빠가 추석날에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에 갔었음 ㅇㅇㅇ
즉 삼촌이 그 3주전에 산에서 벌초하다가 넘어져서 피가 좀 많이 났었고 삼촌 아들인 사촌동생은 발가벗고 목욕탕에서 목욕했음 근데 걔도 2일전에 유치원 가다가 다리 다쳐서 까져서 피가 줄줄 났었고 상처가 났었음... 그런데 그사이로 삼촌이 목욕탕에 들어갔는데 사촌동생도 같이 들어갔는데 그 흉터 사이로 삼촌피가 들어가서 아이는 즉사함
너무 억울한 죽음이지 않어? 삼촌 B형 걔는 o형 물론 숙모가 A형이엿기에 숙모 피 들어갔어도 죽었지만... 나는 O형인데 차라리 사촌누나인 내가 그날 같이 목욕해줄걸... 크리스마스날 기부도 하고 정말 착한 천사같은 아이였는데...
다음생엔 제발 가족 모두가 O형인 가정으로 태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