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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도 無” 한소희-지드래곤, 열애설 초고속 부인…류준열 결별 9개월만[종합]

쓰니 |2024.12.20 16:30
조회 116 |추천 0

 한소희, 지드래곤/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지드래곤, 배우 한소희 양 측이 열애 의혹을 초고속으로 부인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월 20일 뉴스엔에 지드래곤과 '럽스타그램'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별다른 친분도 없는 사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 관계자 역시 이날 뉴스엔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지드래곤과 한소희가 '럽스타그램'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각자의 소셜미디어에 올렸기 때문. 두 사람은 'LOVE FOR LIFE'라는 글이 적힌 담벼락 사진을 나란히 공개하기도 했다.

지드래곤, 한소희 소셜미디어

특히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 결별 9개월 만에 열애설에 휩싸여 또 한 번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됐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3월 류준열과 공개 연애 2주 만에 결별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장기 연애를 했던 류준열이 한소희와 '환승 연애'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나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고, 결국 2주 만에 두 사람이 이별을 맞게 된 것.

특히 한소희는 개인 계정에 장문의 반박 글을 여러 차례 올리는가 하면, 니콜 키드먼의 이혼 짤방을 올리며 결별 소식을 전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 한소희 소셜미디어

이에 한소희 소속사 측은 "그동안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자신과 대중을 힘들게 만들었다. 소통의 방법이 옳지 않았다"고 사과했다. 또 "소속사가 둥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 고쳐나가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지드래곤과 한소희의 '럽스타그램' 의혹이 불거지면서 또다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하지만 양 측이 빠르게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열애 의혹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7년의 공백기를 깨고 신보를 발매해 많은 관심을 얻었다. 내년 상반기에는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굿데이(Good Day)'에 출연한다.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와 영화 '폭설'을 통해 열연을 펼쳤다. 또 배우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Y'(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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