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2년을 만났고 거짓말을 들킨 전적이 있어요
잔다하고 술먹는다거나..그당시에 헤어지자 했었는데
후배랑 술먹은 증거를 대면서 그냥 진짜 편하게 놀고싶었다면서 잡았고 그후 일년넘게 거짓말을 한적 또는 들킨적이 없었죠
이번에 평일에 피곤하다면서 9시도 안되서 잔다는날이 잦아서 갑자기 의심이 좀 생겼지만 심증이였죠
토요일엔 늘 쉬는데 이번주는 일하게 될거라고 일주일전에 말해줬었고 그땐 의심하진 않았어요
근데 평일에 자꾸 일찍잔다하니 조금 의심이 됬어요
토요일인 오늘 아침에 출근할때 전화하더니 그 이후부터 8시이인 지금까지 카톡은 하는데 전화를 안해요
아무리 바빠도 전화하면 잠깐이라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요
일이 너무 밀려서 9시쯤 퇴근하는데 그때 전화한데요
이상하게 의심이 몰려와서 쉬는날마다 가는 피부과에 전화하니 12시에 예약했더라고요..
동명이인일수있지만 흔한 이름은 아닌거같아서요..
직접 물어보면 당연히 아니라고 할테니 의심한 저만 이상해질테니 증거릉 잡고싶어서 회사와 집에 차가 있는지 확인하니 없네요.. 증거라고 피부과에 같은이름으로 예약자가 있다는거 뿐이라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러는 제가 싫고 진짜여도 가짜여도 겁이나고...
어찌해야할까요.. 정말
이와중에 남친이 밥먹으라고 밥을 시켜 보냈네요.. 그냥 눈감아줘야할까요
핸드폰이라 횡설수설 했을수도 있어요 양해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