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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김재중 PD님, 멤버 하나하나 보살펴 주셔서 감동" [스타@스타일]

쓰니 |2024.12.22 19:50
조회 210 |추천 0

 K팝의 새로운 파도를 만들기 위해 뭉쳤다. 아이즈원으로 이미 국내 팬들에게 얼굴도장을 찍었던 히토미를 필두로 메이, 카니, 도희, 준휘, 소하, 승주로 이루어진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미니 1집 'SAY MY NAME'으로 데뷔,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나선 김재중의 섬세한 디렉팅 하에 멤버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탄생한 앨범과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일곱 명이 모여 에너제틱한 파도를 이룬 세이마이네임. 신인답지 않은 거침 없는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까지, K팝 신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준비는 모두 마쳤다. "세이마이네임!" 그 이름처럼 강렬하게 새겨질 일곱 소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Q '세이마이네임'이라니, 이름부터 개성이 넘쳐요.
▲ 히토미_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아픔과 슬픔의 순간이 있잖아요. 세이마이네임이란 그룹명에는 힘들 때 힘차게 '이름'을 부르면서 나 자신을 잊지 말고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겨있어요.

Q 타이틀곡 'WaveWay'는 '청량' 그 자체라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 소하_일곱 명의 멤버들이 작은 물결을 일으키고 그 물결이 한곳에 모여 큰 파도가 되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에요.
▲ 메이_포인트 안무도 정말 귀엽거든요. 처음 안무를 받았을 때 보자마자 멤버들 모두 "성공했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따라 하기도 쉽고, 귀여운 안무라 팬들은 물론이고 대중들도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 소하_저희 심볼이 '물'이거든요. 물이 투명하잖아요. 어떤 색깔이든 다 흡수하고 소화할 수 있고요. 세이마이네임도 큰 파도를 이뤄내, 물처럼 어떤 것이든 다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포부가 있어요.



Q 데뷔라는 목표를 가지고 함께 달려왔잖아요. 즐거운 기억, 소중한 추억도 많을 것 같아요.
▲ 카니_타이틀 곡 뮤직비디오를 태국에서 촬영했거든요. 태국에 촬영하러 간단 말을 듣자마자 너무 행복했어요. 멤버들과 제 고향인 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었거든요. 같이 로띠도 먹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 메이_데뷔 전에 멤버들이 다이어트도 했는데, 맛있는 걸 못 먹으니까 힘들잖아요. 근데 준휘 생일 때 준휘 어머님께서 멤버들 먹으라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보내주신 거예요. 멤버들 다 같이 눈치 보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기억이 나요. 자는 멤버, 씻는 멤버 다 데리고 나와서 몰래 먹었죠. 하하. 
▲ 승주_같이 살고 있는 매니저님이 놀라서 방문을 딱 열었는데, 그때 이미 멤버들이 한 6인분을 먹었거든요. 
▲ 소하_다들 막 숨었어요. 하하. 안방에서 먹고 있었는데 베란다로 나가고 옷장에 들어가고.
▲ 메이_너무 웃겼던 게 아이스크림은 안방에 그대로 두고 멤버들만 후다닥 숨은 거예요. 결국엔 편하게 먹으라고 해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는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하하.

Q 프로듀서로서 세이마이네임의 홍보를 열심히 해주는 김재중 씨 덕에 든든하죠?
▲ 도희_재중 PD님이 저희를 프로듀싱하는 PD님이기도 하지만, 아이돌 가수 선배이기도 하잖아요. 아티스트로서 저희를 배려하고 생각해 주시는 면이 정말 감사해요.
▲ 소하_맞아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챙겨 주실 때도 많아서 더 감사해요. 미래도 늘 같이 고민해 주시고, 이야기도 많이 나눠요. 그럴 때도 불편하거나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고요. 일곱 명 전부를 하나하나 신경 써 주시는 게 보일 때마다 감동받아요.



Q 어떤 조언을 해주나요?
▲ 준휘_제가 데뷔를 준비할 때 자신감이 떨어졌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그럴 때마다 "넌 세이마이네임에서 가장 필요한 존재야"라고 이야기해 주셔서 자신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했어요.
▲ 카니_처음으로 녹음했던 곡이 '골디락스 워터'였거든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재중 PD님께서 제 목소리가 이 노래와 잘 어울린다고, 너무 좋다고 칭찬을 해 주셔서 행복했어요. 절 믿어주시고 우리 팀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메이_저도 첫 녹음이었던 '골디락스 워터'를 할 때 아쉽기도 해서 울었거든요. 재중 PD님이 이 곡의 가사를 만드셨는데, 저한테 "이 노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건 메이다. 더 자신 있게 불렀으면 좋겠다"라고 해주셔서 밝고 자신 있게 불렀어요.
▲ 히토미_PD님께서 저희 모니터링을 정말 많이 해주세요. 무대 뿐만 아니라 저희가 촬영한 콘텐츠, 공항에서 팬들께 인사하는 영상들까지도요. 사소한 것까지도 모두 보고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또 놀랍기도 해요. 어떻게 이 모든 걸 해내실까 싶거든요.

Q 김재중 표 걸그룹이란 수식어에 대해 부담감은 없어요?
▲ 메이_부담스럽다기보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 히토미_존경하는 선배님이니까, 이런 수식어가 오히려 더 좋아요.



Q 앞으로 세이마이네임이 이뤄내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 승주_데뷔 전부터 꼭 이루고 싶었던 목표였는데요. 편의점이나 카페에서 저희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가족, 친구들이 길 가다 세이마이네임 노래가 나온다고 영상을 찍어서 보내주기도 해서, '목표를 이뤘구나' 느끼기도 하고 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단 맘도 커졌어요.
▲ 히토미_세이마이네임으로서 음악방송에서 1위도 하고 앵콜 무대도 하고 싶어요. 이번에 활동하면서 느낀 게 해외에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활동하면서 해외에 많이 나가보지 못한 것 같아서, 앞으로는 멤버들과 함께 멀리 계신 팬들을 만나러 가고 싶기도 해요. 
▲ 준휘_저희만의 콘서트를 하고 싶고 또 세이마이네임끼리 여행을 가고 싶어요.
▲ 카니_ 콘서트, 월드 투어도 너무 하고 싶고 더 많은 분이 세이마이네임의 무대를 볼 수 있게 열심히 활동하고 싶어요.
▲ 메이_저희가 데뷔 전에 감사하게도 재중 PD님 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때 재중 PD님 팬들이 응원해 주셨는데 너무 재밌고 신났어요. 그래서 저희 팬들 앞에서도 그런 무대를 선보여 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도희_가장 먼저 이루고 싶은 건, 음악방송 1위인데요. 1위 후보가 되면 엔딩 무대 때 맨 앞자리에 서거든요. 방송에 더 잘 보일 수 있으니까 1위도 하고 앵콜 무대까지 하고 싶어요.
▲ 소하_꿈이 정말 많은데, 데뷔부터 하나하나씩 이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멤버들이 말한 것처럼 음악방송 1위도 하고 싶고, 월드 투어도 하고 싶어요. 다 욕심나요. 세이마이네임의 다양한 모습을 모두 보여드리고 싶고요.

앳스타일(@STYLE)

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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