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여자,
세후 290
술을 못먹으니 모임참석 거부하다보니 자연스레 혼자됨
친구없고, 남자친구 당연히 없고
일-집 무한반복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외롭고 힘들어도 말할사람 하나 없고
돈버는 맛도 안나고
돈도 안모이고
인복없고 외로운 팔자가 정해져있다던데
이대로 혼자 죽을 팔자인걸까
그냥 난 원래 그런 운명이다 생각하고 체념해야 마음이 편할까.
인연은 내가 어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까. 노력안해도 주변에 사람이 꼬이는 부류가 있던데 난 철저히 혼자인 운명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