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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여자, 난 망한 인생인걸까

ㅇㅇ |2024.12.23 03:31
조회 153,047 |추천 143

36살 여자,
세후 290
술을 못먹으니 모임참석 거부하다보니 자연스레 혼자됨
친구없고, 남자친구 당연히 없고
일-집 무한반복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외롭고 힘들어도 말할사람 하나 없고
돈버는 맛도 안나고
돈도 안모이고

인복없고 외로운 팔자가 정해져있다던데
이대로 혼자 죽을 팔자인걸까
그냥 난 원래 그런 운명이다 생각하고 체념해야 마음이 편할까.

인연은 내가 어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까. 노력안해도 주변에 사람이 꼬이는 부류가 있던데 난 철저히 혼자인 운명일까.

추천수143
반대수275
베플ㅇㅇ|2024.12.23 17:13
결혼 잘못해서 망한인생은 많이봄요
베플ㅇㅇ|2024.12.23 14:49
이게 뭐가 망한거야..
베플ㅇㅇ|2024.12.23 08:26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생긴다 라는 말처럼 뭔가 액션을 취하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좋아하는 취미를 찾아 한다던가....힘내세요!좋은 날 올거에요!!
베플ㅇㅇ|2024.12.23 15:16
노력을 해야죠;;;
베플ㅇㅇ|2024.12.23 17:44
290받고 돈이 어떻게 하면 안모이지?
찬반ㅇㅇ|2024.12.23 14:54 전체보기
노력안하면 안꼬여요.. 가만히 찾아와주길 바라는건 미련한 짓이죠. 저도 30초반부터 부던히 노력했어요. 주변에 소개팅 부탁 엄청 많이 하고 동호회나 어플 다 했어요. 몇명 사귀었고 결국 좋은 사람 만나 36에 결혼했어요. 한때 남자에 미친것처럼 살았는데 그땐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남편도 찾고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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