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백아연이 딸의 100일 잔치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백아연은 12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100일 축하해 딸 이제 돌 준비 가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백아연은 검은 원피스에 베이지색 코트를 입고 유모차에 탄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다. 갓 100일 된 딸은 유모차에 누워 엄마와 교감하고 있는 모습으로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
또 빨간색 풍선, 카펫 등으로 꾸며진 100일 잔치 장소도 인상적이다. 앞서 백아연은 빨간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100일 잔치를 치르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출산한 지 석달 남짓 됐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백아연은 2011년 SBS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톱3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정식 데뷔 이후에는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썸 타긴 뭘타'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지난 4월 임신 5개월 차라고 소식을 전했다. 태명은 '용용이' 성별은 딸이며, 9월 12일 건강하게 백아연의 품에 안겼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