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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X김지은, 알고보니 9년 절친 “인형탈 알바하면서 친해져” (씨네타운)

쓰니 |2024.12.23 11:38
조회 54 |추천 0

 왼쪽부터 김지은, 옹성우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옹성우와 김지은이 놀라운 인연을 고백했다.

12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을 통해 첫 더빙 도전한 옹성우, 김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옹성우와 김지은은 무려 9년 된 절친이라고 밝혔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친해졌다"고 운을 뗀 김지은은 "저희가 알바 개념으로 용돈벌이를 할 때다. 중국 배우의 바이럴 광고에 저희가 도넛 탈을 쓰고 춤추는 알바를 했다"고 털어놨다.

옹성우는 "저는 기다란 핫도그 탈을 뒤집어쓰고 지은 씨는 동그란 도넛 탈을 썼다. 대기도 엄청 길고 오랫동안 촬영해서 힘들다는 동질감이 생기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다가 친해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지은은 "거기 열몇분이 계셨는데 다 인천에 살더라. 저도 집이 인천이라 같이 버스를 타면서 '친하게 지내자. 연기 계속하면 볼 수 있으니까 서로 응원하자' 했는데 그 인연이 여기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옹성우는 "이렇게 같이 하게 된 게 너무 신기하고 놀랍다"고 거들었다.

이에 박하선은 "둘 다 잘돼서 너무 좋겠다. 그렇게 열심히 살면 잘될 수밖에 없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통통 튀는 상상력과 고퀄리티 작화로 전 세계 패밀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니코'의 세 번째 시리즈다.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 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렸다. 오는 25일 개봉.
장예솔 imyes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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