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참고로 저 구매자는 40대 돌싱 아줌마고 고양이랑 살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자기는 별 거 아닌 걸로 고소하고 그래서 저 고소하는 건 일도 아니라고 협박도 했고요
제 주소는 반택으로 거래해서 지에스 주소만 알지 다행스럽게모르고요 ( 진짜 다행이죠 반택으로 거래했던 게 신의 한수죠 )
저 아줌마가 물건 공짜로 받기 그렇다고 환불해준 돈 다시 돌려주고 끝냈는데도 또 카톡 계정 하나 파서 달라고 난리를 칠 지 예상했겠습니까?
댓글대로 하나하나 받아준 저도 안일 했다고 칩시다 ( 제일 무서운 건 사람이라더니 앞으로 이 계기로 저도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
근데 계속 협박하고 스토킹하는 것 마냥 저러는데
신고도 당했었어서 무시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여기 있는 분들도 막상 당해보면 무시 못 할 겁니다…
2차 가해하는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기분 너무 나쁘고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것 때문에 고소할까 생각하다가 여기 말대로 조현병 같다고 해서 혹여나 고소했다고 보복 당항 것 같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게 답인 것 같네요
또 댓글에 상품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으니까 이야기를 한건데 차단 시키니까 화나서 막말 나올만한 상황이라는 댓글도 봤는데
톡 내용 안 보셨는지요?
만약에 상품에 문제 있다고 쳐도 돈 돌려줬으면 그만 아닌가요…
방탈인 내용이라 많이 안 보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보셨네요
홧병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다들 댓글 달아주시고 같이 화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화력이 쎄다고 들었는데
그만큼 중요한 얘기라서 여기에다가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오타 보일 시에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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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요약하자면
제가 12월 2일 경에 헤어 에센스 두 개를 배송비 포함 9천원에 판매를 했고
당일 밤 11시에 gs25 반값택배로 배송해드렸습니다.
하지만 배송 과정에서 누락이 있었는지 12월 4일까지 ‘ 점포접수 했습니다 ‘ 만 떴는데
이거 구매자님께서도 이상하다며 알아봐달라고 했습니다.
(반값택배 누락은 거래하면서 여태 처음 입니다)
하지만 당시에 일하느라 폰을 보지 못 했고
구매자님께서는 배송도 안 오고 제가 연락을 안 보니 사기인 줄 아시고 불안해하셨는지
제 의견 묻지도 않고 다짜고짜 중고나라 고객센터에 신고하셔서 전 영구 정지 먹고 갈등이 있었습니다
( 미발송이라고 생각해서 미발송으로 신고하셨고요 한 쪽 말만 듣고 정지 시켰던 중고나라 관계자들도 밉네요 )
저는 연락 못 봐서 불안하게 만든 제 잘못도 있는 것 같아서 9천원 기부하는 셈 치자 해서 환불해줬는데
다행스럽게도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7일에 드디어 ’ 집화센터에 도착 했습니다 ‘ 하면서 이동했고
구매자분께서 죄송하다며 신고 취하하시고 서로 오해를 풀었습니다
드디어 10일에 겨우 택배 받으셨고요
근데 헤어 에센스랑 덤 사용해보시고 너무 좋다고 그냥 물건 받을 일 아닌 것 같다며 저한테
다시 9천원 입금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안 받겠다고 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구매자님께서도 자기가 오해해서 죄송하다고
사실 자기 아기 ( 고양이 )가 아파서 예민해서 짜증이 났었다고 하네요…?
결국 택배 기사가 잘못했다고 액땜했다고 생각하라고 하셨으며
자기가 미안한 마음에 자기 아버지께서 사오신 귤이랑 화장품 몇 개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저는 일도 끝났겠다 저런 사람과 다신 엮이고 싶지 않아서 차단했죠
여기까지 12월 2일부터 10일인 내용이고
이렇게 일이 끝나나 해서 마음 편하게 지냈습니다.
근데 오늘 새벽 4시에 카톡 차단 당했으니까 카톡 계정 새로 하나 파서
저한테 에센스 별로 안 맞다, 샘플 판 거 아니냐, 물건 훔쳐서 팔았냐, 귤 준다니까 차단하고 돈만 받으니까 좋냐, 다시 신고해버린다, 영정 먹어도 될 애였네 이러면서 난리치더군요…?
직장에서라도 전화 받아야지 이러시는데
저 사람 저한테 전화한 적도 없습니다…
결국 미친ㄴ한테 잘못 걸렸다고 생각하고 돈 다시 돌려줬습니다
9천원이면 큰 돈도 아니고 안 주면 또 끝까지 쫓아와서 저럴 것 같아서 돈 받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주고 다시 차단했습니다
저 사람 때문에 또 새로 계정 파서 톡 오지 않을까 허위 신고로 나 어떻게 되는 거 아닐까 싶어 심리적으로 불안하네요….
더군다나 말투가 정신 이상자처럼 느껴지는데…
제가 정말 괴롭힘 당할 짓 한 걸까요?
이 증거 들고 고소해야 하나 싶가다도 이거 가지고 고소가 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