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혼자 쇼핑을 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라 이따 밤에 봐줘~라규 했더니 같이같지그랬어?ㅋㅋ 라고 하길래
제가 입는 옷이 자기 취향이 아니였는지 몇번 자기 스타일 아니라는 뉘앙스를 줬어서 제가 그말에 꽂혀서
같이 가고싶은거야 아님 나 옷 못입는다고 생각해서 그러냐 했더니 남친은 그냥 같이볼려하는거다라고 대답해줬고
제가 거기서 멈췄어야했는데 한번더 물어봣어요 진짜 그냥 의도없이 좋은마음 맞냐고
그랬더니 갑자기 화내면서 아니라고 했는데 왜 예민하게 구냐 자기 딴에 좋게 설명한건데 왜그러냐
남친 -근데 자기 기분 상하게 한건 뭐냐? 본인판단에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건 맞는거야? 하길래
저- 그건 잘못했지..
남친-자기자잘못 다 따지자고? 그건?
저- 웅? 그런뜻 아니였어 미안해
남친- 내가 그런생각이 들었다니???
저-미안해서 그렇게 말한거야 날카롭게 말하지말아줘..
남친-논리적으로 말하는거고 이야기하는거야
저- 논리가 아니라 오빠가 기분상해하니깐 접고 들어갈수있는거야..
남친- 난 안접었어?소름돋네
그냥 계속 이런식으로 제가 하는 모든말들이 다 문제가 되요
제가 무섭다 그러지마라 누가 더 미안할 문제라리보단 그냥 거로 그런마음이였구나 오해였구나 이야기 하거 풀면 되는데 이야기하면서 그냥 화내고
사과했더니 자기가 시켜거 한거아니냐 처음부터 안했잖아?
이런식이라 그냥 계속 진심이라고 예민한 부분이 있었다 생각한다 오해했으면 미안하다 하는데
아 됫고 내가 자기가 다 ~ 잘못했고 오늘은 보지말자
이런식으로 정말 늘 ..오늘은 연락하지말마 이번주에는 보지말자 이렇게 끝나요
다 제 탓이래요 제가 그렇게 만든건 생각안한대요..
오늘 크리스마스 이븐데 저번년도에도 크리스마스때 안만난다고해서 못봐서 오늘은 보자고 했더니 자기 기분생각안하냐
크리스마스이브가 더 중요하냐
자기 마음 헤아려준적있냐 하길래
사과 진심이였고 화내는 부분 사과한다고 했는데 더 헤아려주지못한부분이 뭐있는지 물어보니 모르겠데여 만나기 싫대요
처음에 제가 예민하게 군거 잘못했다고 인정하는데 진짜 그렇레 사람 질리게 하나요 그냥 이제 모르겠어여 제가 진짜 이렇게 빌빌 길정도로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