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을 조금 자극적으로 적긴 했지만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자영업을 시작하게 되어
공실이었던 상가와 계약 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게가 공실이 된지는 1년이 넘었고 안에 웬만한 집기류는 다 있어서 건물주가 그 집기류를 써도 된다고 하셔서 권리금 없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전 가게 하던 분이 다 버리시고 그냥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집기류는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이 있고 거의 버려두다 시피 방치된거라 썩어있고 그런것을 저희가 다 청소하고 고쳐놨어요. 근데 계약한지 한달이 된 이제와서 전 주인이 집기류를 싹 가져가겠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저희는 그냥 줄 수 밖에 없나요? 애초에 건물주께서 다 쓰라고 해서 들어왔어요.
계약서 상에는 명시하지 못했습니다.
1년 이상 공실이었고, 그 동안 버려두고 나가셨으면서
이제와서 저희가 장사한다고 하니까 뭐라도 이득을 보시고싶으신지 다 내놓으라고 하는데 법적으로라던지 다른 방법이라던지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