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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집을해주시면 어디다 하는것까지도 다 시댁 결정에 따라야하나요?

|2024.12.25 15:55
조회 76,433 |추천 24
예비시댁에서 집을 해주시기로 했는데 저는 같이 집을 보러가는건가 했는데 시댁이랑 남친이 다 결정하고 여기다가 하기로 했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더라구요
당연히 웬만큼은 제가 맞추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요.
시댁이 차로 10분거리에다가 남친회사만 완전 초근접인 아파트네요
아파트자체는 좋은데 너무 남친한테만 좋은조건인곳에다가 잡아놓고 저는 직장도 친정도 완전 멀게됐고요
보통 이렇게 하나요? 아무리 시댁에서 해주는 집이더라도 보통 의사정도는 물어보지않나요?
싫으면 니가 집사라는 댓글은 무시할게요. 제가 집을 사더라도 저는 남친의 의견도 어느정도는 수용할거 같거든요
남친한테 기분상한티를 좀 냈는데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요.
엄마가(예비시모) 예전부터 여기로 집해줄려고 찜해놓은데라고 하네요.
회사가 너무 멀어진거 아니냐고 하니 경차한대 사쟤요
그말이 아닌데.. 저는 운전도 능숙하지 못해서 차운전 거의 안하거든요.
결혼엎고싶은 마음마저 드네요.
설령 그 아파트로 한다고쳐도 사전에 여기어떠냐고 물어보기라도 해줄수 없었던건지..
꼭두각시가 된것같고 기분이 좀 그러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24
반대수402
베플ㅇㅇ|2024.12.25 16:42
자기 아들편하게살라고 집해주는겁니다.
베플ㅇㅇ|2024.12.25 16:02
시댁에서 집을 해주면 다 저러던데요? 아파트가 좋다는거 보니 구리구리한 아파트도 아닐거고 몇억 몇십억 하는 아파트 사주면서 님의견을 왜 물어요? 싫으면 니들이 알아서 집해라 하고 신경 끄시겠죠. 그걸 원하는건 아닐거잖아요
베플ㅇㅇ|2024.12.25 16:45
근데 결혼 안엎을거잖아ㅋㅋㅋㅋ ㄹㅇ 엎을거면 이딴 글 쓰지도않지
베플ㅇㅇ|2024.12.25 19:02
그거 엎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집사준 핑계로 뻔질나게 들어닥칠거고 간섭 엄청 해댈텐데 멘탈 약하면 버티지 못할 겁니다.
베플ㅇㅇ|2024.12.25 17:19
시부모는 당연히 자기아들 편하라고 거기다 사주는 거지 너를 왜 신경써? 막말로 시부모가 남자부모지 니부모는 아니잖아 딱 봐도 내아들 끼고 살겠다는데 그걸 못 알아듣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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