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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속마음...

ㅇㅇ |2024.12.26 12:04
조회 37,927 |추천 12

시댁이 여유가 없어서 남편이 혼수해오고 친정에서 가지고계신집중 하날 주셔서 거기서 살고있습니다.
감사히 생각하고사는줄 알았는데 남편 카톡 대화를 봐버렸네요...
친구가 장인장모님께 잘 해라 무슨복이냐 하는 말에
딸 편케 살라고 해주신거지 나 생각하고 주신거냐?
라고 대답한걸 봐버렸네요...
이게 맞는걸까요?

추천수12
반대수120
베플ㅇㅇ|2024.12.27 08:06
맞는 말이네요..;; 서운 할 수도 있구요,, 여자들도 그렇지 않나요? 시어머님이 반찬해서 보내면 나 먹으라고 해주냐 본인 아들 먹이라고 해주는거지 이런거 안해주면 내가 굶겨 죽일까봐 그러냐....라고 하면서 맘카페에서 다들 욕하지 않나요?? 그런거라고 생각 하세요
베플ㅇㅇ|2024.12.27 07:44
감사한 마음 왜 없겠어. 근데 친구랑 한 이야기고 사실이기도 하지. 대화는 상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거. 집도 사위 위해서 준건 아니잖아. 딸 편하라고 준거지. 거기에 더 생각해보면 처가 눈치보이는 것도 사실이고 본인이 부족해서인가 생각도 들 것이고. 자기네집이랑 비교되서 자격지심생길 수도 있고. 어떻게 사람이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태어나 모든 감정 생각을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닌데 저 정도 생각도 못하겠어. 당신 남편 그 정도면 착한 것 같아.
베플남자ㅋㅋ|2024.12.27 07:57
늬들이 했던 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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