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엔'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희태가 '테베랜드'로 2인극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이하 '12시엔')에는 연극 '테베랜드' 주역 배우 정희태, 김남희가 출연했다.
이날 정희태는 러닝타임 150분에 2인극으로 진행되는 '테베랜드'에 대해 "전 나이도 나이인지라 체력이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같은 배역을 맡은 김남희는 "전 할 만했다. 두 번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정희태는 "처음에 작품 속 제 나이(39살)를 얘기하면 관객들이 웃는다"며 반응을 떠올렸다. 지난해 연극 3분기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는 말에 대해서는 "작품 자체가 좋다. 사실 길이가 길어서 걱정이었다"고 덧붙였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