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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ㅈㄴ웃긴 커플 봤음

ㅇㅇ |2024.12.27 13:35
조회 136,791 |추천 208
여자도 155쯤에 굽높은 운동화 신고 160
남자는 깔창깐거같음 구두 신고 165-8
서로 애정행각 ㅈㄴ처하다가 남자가 여자 안았단말임
근데 폭 안기는게 아니고 ㅈㄴ무슨 해방운동마냥 얼1싸안는꼴이라서 개웃겼음 진심 1도 안부러워서 신기

+싸지르고 보니 톡선까지 갔었노. 너희들의 쫀득한 관심 덕분이다. 변명하자면 어제 학원에서 ㅈ뺑이를 너무 쳤었노. 한남 선생이 나를 너무 갈궜노.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가서 잠을 청하고 다시 또 학원에 가는데 내 눈앞에 난쟁이 러브버그 커플이 있었노. 나는 너무 울컥했노. 눈 버린것도 모자라 그게 키작남이라니. 시1팔 나는 그때 삶의 의지를 잃었노. 너무너무 짜증이 났다. 댓글을 보니 내가 불쌍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맞다. 나는 불쌍하다. 입시에 쩌든 한녀1이노. 아무튼 5줄에 긁힌 소형견 커플들 미안하고 사과한다. 그러게 나처럼 쫀득하게 키 안크고 뭐했노.
추천수208
반대수411
베플ㅇㅇ|2024.12.28 01:13
남 조롱이 습관이네
베플ㅇㅇ|2024.12.28 01:14
싫으면 안보면 되는 거 아님? 뭘 글까지 남기냐
베플ㅇㅇ|2024.12.28 01:59
내가 162에 남친 168인데 사랑하면 키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한 커플 보고 비웃고 조롱하면서 살면 재밌니?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게라도 해야 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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