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생각날때마다 화가 나네요.
ㅇㅇ
|2024.12.28 08:32
조회 2,153 |추천 0
제 얼굴에 침뱉는거 잘압니다..
하지만 너무 답답하고 열이 받네요
저희 신랑은 택배일을 합니다 1년정도 되었네요.
일하는 곳에서 친해진 형이 있다고 저녁을 먹고와도 되냐 그래서 그러라했습니다.
일찍 끝나는 날이면5시쯤 되고 일찍 출근하니 밥먹고오면 9시쯤 됬습니다.이게 거의 반복이 되었고 술도 마시고 그러고 오더라고요.
근데..이게 형이 아니라 누나더라고요 저를 거진 6개월을 속이면서 둘이 밥먹고 술마시고 한거더라고요.
이게 11월에 저한테 들켰습니다
그 여자도 신랑이 남자라 속이고 나온걸 알고있다하더라고요
근데도 불러냈다는것도 웃기더라고요.그 여자는 남자친구도 있고요..
한번은 저희랑 밥을 먹은적있고 그때 아 그 형이 이 여자구나라고 촉이 오더라고요
둘이 날 속였다는것도 너무 열이 받았어요
처음 알때 바람이냐 날 왜 속였냐 그래서 신랑이 솔직히 말하면 안보내줄거 같아서 했답니다.말하려고 했다는 사람이 6개월 속이다니 내가 알지 못햇다면 끝까지 말도 안할 사람이
믿었던 사람한테 받은 배신감.충격이..너무 컸어요
정말이지..두달을 저혼자 울화가 치밀어서 신랑한테 막 쏟아냈어요.거짓말한거 자체가 그여자랑 놀려고한거고 이건 바람이다 근데 뭐가 그리 당당한지 사과도 안하더라고요
이 태도에 더 어이없고 제가받은 상처 풀어줄 생각도 안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밖에 안나가니 그 여자도 우리가 싸운것도 안다는데 내가 싫어하는것도 안다는 사람이..핸드폰을보면 신랑은 안하는데 그여자만 신랑한테 전화를 계속 하더라고요
신랑한테도 그 여자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말했는데.말을 안하더라고요
둘다 이기적인 사람같았어요 남 배려할줄도 모르는 사람
날 무시한다는것도 너무 열받아요
왜 이둘 때문에 나혼자 고통받고.나혼자 힘들어야하나 이생각에 화가 너무 나더라고요.말하면 내입만 아프지 내 정신건강 챙기자해도..이게 한번씩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이 여자도 원인 제공을 했는데 그 여자는 멀쩡히 남친만나고 일하고 지낸다는 상상만하면
정말..일하는곳에 가서 복수하고싶고 사람 미워한적 없지만 저주를 처음 해봤어요.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막 화를 낼까
신랑이 제일 잘못한거 알고있고 그여자도 남친 있는 사람이 유부남을 불러 노는것도 이해를 할수가 없었어요.말 들어보면 성격이 털털해 남자 직원들과도 밥먹고 논다 하더라고요.
이걸 남친은 이해를 한다하더라고요..내가 이상한건가..전 이해가 안가요..
남사친.여사친 둘이 만나서 술마시는거 이해가시나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을 하면 이짓을 못할거 같은데..너무 짜증나네요
이혼.. 생각도 해봤어요..처음부터 이혼 할거다했죠.
이혼해도 내가 받은 이 상처가 없어질까..아이들은 어쩌지..
제 앞에서 너무 행복하게 웃는 웃음소리를 지옥으로 만들고싶지않더라고요..그러면 내가 희생해서 지켜야하나 그런 기분이었어요
너무 우울해서..죽고싶다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울면서 신랑한테 나쁜 생각 안들게해달라했어요..왜 니네둘때문에 내가 피해를 봐야하며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