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주의
아파트 살고있고 층에 두집 있는데 개두마리 키움(부부)
평소에 개때문에 피해준것 많지만 이번같은적이 없었는데..
그저께 개두마리 집에 놓고 여행감ㅋㅋㅋ
그것도 새벽출발을 했음.
새벽 4시쯤 자다가 개짖는소리 때문에 잠 깼는데 그칠생각을 안하길래 새벽은 좀 그렇고해서 아침에 8시쯤 벨눌러봄.
개만짖고 아무 응답이 없길래 어디 급하게 나갔겠거니 했음.
상식적으로 여행갔다고 예상할수가 없었고 급한일이 생긴거라고 예상했음.
그리고 그저께당일 집에있는동안 계속 개짖음에 시달렸고 관리실에도 호출했는데 관리실에서도 집에 사람이 없다고함.
그리고 어제 옆집에 사람이 들어온거 같아서 가서 벨누르고 개들이 그저께랑 어제 계속 짖었었다, 사람도 안계신거 같던데 어디 맡겨주시지 그러셨냐 했음.
그랬더니 자기네가 여행을 다녀왔는데 자기엄마가 와서 개들을 봐주시기로 했었다 하는거임.
개들이 계속 짖었는데 어머님이 언제 오셨다는거냐고 하니까 그저께 낮에 오셨다고.. ㅋㅋㅋ
새벽부터 계속 짖었는데 낮에 잠깐 와서 개들 봐주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하니까
새벽에는 개들이 잠만자는애들이라 짖을리가 없는데.. 이러는거..아 진짜
캠 살펴보시면 아실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네 하고는 문쾅닫고 들어가버림 사과말따위 1도 없음ㅋㅋ
상식적으로 개 놔두고 부부끼리 여행가버린거 이해가 감?
어디맡기던가 데리고 가던가 아님 안가는게 상식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