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이런 저런 글을 읽다가.. 정말 이렇게 되면 어쩌지 라는 맘과 이분의 마지막말!!
반격의 시점을 노리고 한발한발 나아가자라는말~ 우리 국민들.. 에게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것 같아서 퍼왔어요~ 이분의 말처럼 나중에 흐지부지 되는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요~
한번씩 읽어 보세요
여론조사의 어두운 진실과 열우당의 타는마음
여론의 70%가 탄핵을 반대하고,
열우당의 지지율이 50%에 육박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아주 이상한 것은 정작 열우당 의원들의 얼굴빛이 초조하고
심각하다는데 있다.
왜 그럴까?
우리같으면 덩실덩실 춤을 출텐데 말이다.
열우당의 말 못할 불안감에는 그 이유가 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번 여론조사에는 큰 맹점이 있기 때문이다
영국 BBC의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에 보면 '모든 전화여론조사에는 비공식(non-official)조사'라는 언급을 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아울러서 '정당지지 여론조사를 보도하지 말라'라는 규정도 있다
이상한가?
아니,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얼마전 MBC,SBS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한 탄핵찬반조사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사실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면접 거절율이다.
이것은 무응답, 모름, 의견없음과는 다른 항목이다.
여론조사 샘플 집단에서 이 면접 거절집단은 통화성공집단과 '서로소'의 관계에 놓인다. 쉽게 이야기 해 보자.
약 1천여명에게 전화조사 컨택을 했을 때 몇명이 응답해 주느냐는 것인데 이번 여론조사에서 그 응답율이 20%도 안되었다는
후문이 있다. 80%의 전화조사 면접자는 의견표시를 거절한 셈이 된다.
문제는 이 면접 거절자의 견해가 어떤 것이냐는 문제인데..
MBC로 부터 탄핵여론조사를 의뢰 받았다는 코리아 리서치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 보라.. 거절율이 몇 %였나요?
당연히 그 대답은 "말해 드릴 수없습니다" 이다.
아울러서 "집계하지 않습니다"라는 대답도 듣게 될 것이다.
통화면접 거절율은 전화 여론조사의 질적 문제를 야기시킨다.
초기 쿼터집단의 샘플에서 이 거절집단의 의견표시가 이뤄지냐 아니냐 에 따라 여론조사 결과는 완전히 뒤집어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눈치 빠른 여러분은 느끼셨을 것이다.
면접 거절자들의 탄핵에 대한 의견이 어떠했을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바로 이러한 점이 "왜 내 주변엔 다들 탄핵이 잘됐다는 데 여론이 그런가?"
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이다.
따라서 전화 여론조사 탄핵반대의견 70%라는 것은 엄밀히 말해 국민의 70%가 아니라 응답자 중에 70%가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조사에서 80%가까운 응답 거절자의 의견은 조사에서 배제된 영원한 블랙박스가 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영국의 BBC는 전화여론조사를 '비공식'이라고 언급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방송에 적용하고 있고 특히
정당지지도 여론조사는 방송에 활용할 수없게 하는 것이다.
열우당 의원들은 직관적으로 알고 있다.
지금의 여론은 진실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前强後弱(선강후약)형 선동의 끝은 늘 망가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선동의 본질은 에스컬레이팅에 있다.
그런데 이번 노빠들의 선동은 전반부에 모든 힘을 쏟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그 모멘텀을 지속할 수 없게 된다.
그 결과 저강도전투의 전형적인 부작용인 내부갈등과 책임전가 기강해이등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선동이 성공하려면 초반이 아닌 후반에 하이라이트가
터져야 하는데 여기에는 엄청난 물적 인적 동원이 필요하게 된다. 하지만 노통의 탄핵심판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그 활용반경은 지속적으로 축소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노빠들의 전강후약형 이번 선동의 끝은 국민이 보기에 탄핵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패배주의로 전락하는 모습으로 비쳐질 것이다. 바로 이 점을 열우당은 두려워하고 있다.
종합해보면 향후 전개될 상황은 야당에게 결코 불리한 것이 아니다. 여론은 움직이는 것이며 또 움직이게 만들 수있는 것이다.
차분하게 반격의 시점을 노리고 한 발 한 발 전진해 나아가자.
악랄하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