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2학년때 친했던 애들끼리 놀기로 했음
(공학임)
20살이고 난 일정까지 잡았거든 1.4에 만나기로 근데 애 한 명이(여자) 어차피 2월달에 여자애들끼리 만나는데 굳이 만나야 돼? 이러는거야
후.. 그러면 첨부터 안된다고 말하지..
이번년도 초에 이렇게 만나서 내년에도 먹자 하고 올해 만나는건데(남자애들 군대땜에 마지막으로 만나기로함)
어쩔 수 없이 한 명 빼고 만나는데
또 애가 지 남친이 남자있는 술자리 간다고
(서로 안면식은 있긴 함)
허락은 했는데 자꾸 눈치준다고 갑자기 못가겠다고 해서 단체톡방엔 다 알겠다 그때 만나자 하곤
나한텐 갠톡으로 그냥 확실하게 안된다 이것도 아니고
“아 그때 어..”
이렇게 얼버부리니까 ㅈㄴ 답답해 ㅅㅂ
두 명 다 남친있고 남친입장에선 남자있는 술자리 있는거 싫은거 아는데 그러면 그냥 첨부터 안된다 말하던가
그러놓곤 2월달에 만나니까 ㄱㅊ아~ 이렇게 지들끼리 엔딩짓는데 그냥 만나기도 싫음
사실 재수 끝나고 얘네 처음 만나서 너무 신났는데 약속 파토 나서 너무 기분이 안좋다..
내가 예민한가..
한 명은 재수할 때 나 속 ㅈㄴ 긁은 애라 사과하고 끝났는데 오늘 일땜에 더 터진듯ㅋㅋ..
계속 참고 있는 나도 ㅂㅅ이다..
너네는 어케 생각해 내가 ㅈㄴ 예민충 같긔?
ㅠ 내가 두서없이 막 갈겨쓴것도 있다
ㅈㅅ 너무 씅질나서 주체할 수 없고 여기서 하소연함 ㅠ
긴글 읽어줘서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