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황정음 측이 세무조사에 임한 것은 사실이지만 고의적 탈세 등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고 밝혔다.
30일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오늘 보도된 황정음 배우의 세무조사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한다”며 “황정음 배우는 2023년 국세청의 세무조사에 임했고 세무당국과 세무사간 조율 과정에서 해석에 관한 의견 차이로 발생한 추가 세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된 바와 같이 건물의 매입, 매각 과정에서의 세금 문제는 없었으며 고의적인 탈세나 미납 등 그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 또한 없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앞으로도 황정음 배우는 관련 법에 따라 국민의 의무인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행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황정음이 지난해 9월 과세당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황정음은 지난 2021년 서울 강남 신사동 건물을 매각한 후 50억 원대 시세차익을 올렸으며 지난 2020년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약 46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이 매체는 단독주택 매매시 양도차익만 30억 원 이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만 황정음 측은 건물 매입, 매각 과정에서 세금 문제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으나 최근 파경했다. 이후 공개연애를 시작했지만 2주만 결별했다. 황정음은 ENA·SBS PLUS ‘솔로라서’를 통해 MC에 도전했으며, 현재 SNS로도 소통하고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