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하객 차이나도 아무도 모르겠죠?
ㅇㅇ
|2024.12.31 09:39
조회 123,087 |추천 33
인생을 잘 살았던 건 아니라 꾸준히 연락하는 지인이 둘 뿐이네요
마음같아선 둘 만 부르고싶어요
결혼식 와달라고 청첩장 돌리는것도 일이고 나중에 품앗이 할 생각해봐도 소수로 부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남친은 부를 사람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제 손님 부모님 손님까지 대충 3-40명 오실 것 같아요
제가 타인의 결혼식을 가도 하객까진 기억안나는 거 보니
딱히 상관은 없을 것 같네요
- 베플ㅇㅇ|2024.12.3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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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겠지만 그러려니하겠죠
- 베플남자ㅇㅇ|2024.12.3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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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결혼식장에 사람 많으면 사람 좋다고 평가했지만. 요즘은 관심도 없음. 그런 것 따지지 않음. 음식이나 주차 장소를 더 따지지. ㅋㅋㅋ
- 베플ㅇㅇ|2024.12.3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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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 나긴 함.. 예식장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독홀 같은 경우는 하객 많으면 축의대 북적북적하고 없으면 상대적으로 한산함. 그리고 마지막 단체사진찍을때는 모를 수 없게 티 나겠지만 사진기사님이 알아서 옆으로 다 채워주심. 하객들은 결국 주차랑 밥 맛있었는지만 기억함
- 베플그건아냐|2024.12.3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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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건 아니고 걍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을 안쓰는거지 내가 님이 말한것처럼 차이나는 결혼식에 하객으로 가봤는데 (신랑쪽 하객은 엄청 없고, 신부쪽 하객은 엄청 많은) 다.. 보이던데.......심하게.... 나는 신랑쪽 친분으로 간거였는데 신부쪽 하객분들이 다 신랑쪽으로 넘어와서 사진 찍어주느라 사진사가 조정을 좀 심하게 했었어요 그때 신랑이 좀 많이 부끄러워하더라 그도그럴게 진짜 나 포함 몇명 없었거든 사진찍어줄 지인이 그러고 잊고 살다가 님이 판에 글써줘서 또 생각났네 TMI 하자면 나 분명 신랑쪽 지인이었는데 지금은 그 신부랑 더 친함 ㅋㅋㅋ 그언니가 엄청 인싸에다가 사람이 좋더라고.... ㅋㅋ신랑 지인까지 잘 챙기고 사람이 엄청 선해 ㅋㅋ 괜히 친구가 많은게 아녀~ㅋㅋㅋ
- 베플ㅇㅇ|2024.12.3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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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진 않지만 별신경은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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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24.12.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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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뭘 어케살았으면 하객부를사람이 두명잊냐 ㅋㅋ 지가 글써놓고 딱히 신경안쓸거같네요 이러는거보면 알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