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적 성공도 사랑도 모든 걸 안겨다 준 작품 <사랑의 불시착>
근데 둘이 거기서 처음 만난 건 아니고 영화 <협상>이 있었음
영화 내용 상 같은 공간에 계속 붙어서 연기를 할 수 있는 게 아니었음
서로 모니터를 통해서만 마주 보고 연기를 했기 때문에 그 당시엔 둘이서 나중에 로코 같이 찍어도 재밌겠단 말을 했었다고 함ㅋㅋㅋ 그 말을 꺼낸 게 누군지가 궁금함.. 먼저 호감 가진 사람이라는 건데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누가 먼저! 뭐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처음엔 일적으로 자주 보는 일이 생겼고 그러다보니 또 사적으로도 자주 보게 되고 그렇게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딱히 누가 먼저 대시를 하고 뭐 언제부터 사귀게 됐고 그런 게 불분명하다는 대답..
먼 소린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누구 하나 우리 무슨 사이야? 이런 거 물어본 사람도 없이 암묵적으로 모든 게 딱 마음이 맞았던 건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