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지예은 김시은/뉴스엔DB,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 이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에 출연한 김시은이 배우 지예은과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다.
김시은은 12월 26일 공개된 ‘오징어게임2’에서 95번 참가자 영미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였다. 영미는 박성훈이 연기한 현주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는 캐릭터다.
김시은/뉴스엔DB극 중 영미는 편견으로 인해 팀에서 소외된 현주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함께 팀을 꾸린다. 이후 현주의 조언으로 게임을 통과하며 점차 가까워진다. 그러나 짝짓기 게임에서 현주의 눈앞에서 총에 맞는 비극적 결말을 맞는다.
'오징어게임2' 공개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김시은 외모가 지예은과 닮았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시청자들은 "지나가다 보고 지예은인 줄 알았다", "지예은 나온 줄 알고 파격 캐스팅이라 생각했다", "지금까지 지예은인 줄 알고 있었는데 소름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인 김시은은 2016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로 데뷔했다. 이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런 온', '멘탈코치 제갈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2023년 영화 '다음 소희'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휩쓸었다. 같은 해 출연한 영화 '너와 나'를 통해서도 호평을 받으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