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허안나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허안나는 3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체중 75kg와 69kg 사진을 각각 공개했다. 이어 "동일 인물 맞냐고"라며 확연하게 달라진 점을 강조했다. 실제 사진 속 허안나는 체중 감량 후 콧대도 훤히 드러나고 얼굴의 크기도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그는 앞서 지난 5월 "갑상선 수술을 하며 갑상선 4분의 3을 잘라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평소 에너자이저라고 불릴 정도로 피로를 몰랐는데 갑상선을 수술 하다보니 갑자기 기력이 훅 떨어져서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더라"라며 "달리기를 해야 체력이 올라온다는데 운동을 할 기력이 있어야 운동을 하지. 일이 끝나면 침대와 하나가 되어 손 끝 하나 움직이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허안나는 2005년 연극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7년 MBC 16기 공개 개그맨,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하며 각종 개그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배선영 기자(press_ent@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