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 세대의 시작이기 때문
이들은 교사와 부모를 꼰대로 부르고
경찰을 짭새라 부르는
준법정신 없고 시민의식도 없지만
교육수준은 올라간 세대다.
똑똑하지만 도덕적 철학적 수준이 낮은 세대라는 말이다.
이들은 대부분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별로 없으며
공동체 의식에서 처음으로 벗어나기 시작한 세대기도 하다.
이들 세대의 특징은 혐오와 혁명이다.
낡은 것은 모두 버리고 새것만 취하는 졸속의 세대.
학창시절에는 온갖 날라리 짓을 자행했으며
대부분이 학폭의 가해자 또는 방관자이나 처벌받지 않았다.
이는 사회에 남아있는 온갖 직장에서의 폐해를 처단하는 데에
크나큰 장애물로 작동한다.
이들은 기존 세대를 꼰대라 부르며 욕하고
그들이 일군 유산을 발전시키지 못하면서
아래 세대는 또 Mz라며 혐오한다.
이보다 더 남탓과 혐오의 달인이라는 것을 증명할 길은 없다.
세대는 변했고 그들은 아래세대를 향한 괴롭힘을 멈춰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은 그게 단순히 아래세대의 맷집 문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