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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무한공항 참사에 “모든 것은 운” 발언 사과

쓰니 |2025.01.01 08:33
조회 41 |추천 0

 안현모.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방송인 안현모가 무한공항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올린 추모 글이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했다.

1일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애통한 마음을 전하려 함에 저의 부족함이 있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제주항공 참사로 비통한 마음을 누를 길이 없습니다. 이번 일로 큰 고통을 받으셨을 유가족 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안현모는 지난 30일 공항 사진과 함께 “금요일에도 토요일에도 그리고 오늘도 며칠째 비행기에 오르지만 날고 내리는 모든 것이 운이었음을. 모든 것이 감사한 일이었음을. 생각할수록 들숨도 날숨도 비통할 수 있음을”이라는 글을 올려 참사를 ‘운’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것은 무례하고 적절치 않다는 비판과 지적을 받았다.

이후 안현모는 해당 글을 삭제한 후 댓글창을 폐쇄했으나, 논란이 확산되자 이틀 만에 사과 글을 올리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거듭 밝혔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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