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 ‘슈퍼마�R’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초보 유튜버 시절을 떠올렸다.
지난 12월 26일 배우 기은세 유튜브 채널 '슈퍼마�R'에는 "원조 국민 첫사랑 & 핫한 유튜버, 배우 채정안의 모든 것?! 연말 홈 파티도 은세와 함께 EP.05 은세의 미식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채널 ‘슈퍼마�R’이날 유튜버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채정안은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예능을 되게 좋아하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예전엔 홍보 목적이 있는 예능을 할 수 있었다. 캐릭터 때문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잠깐 나와서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그게 단타라 아쉽더라. 내 채널에선 늘 내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줬을 때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걸 봐주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정안은 "봤을 때 어땠냐"고 물었고, 기은세는 "난 언니를 보는 것 같아 편해 보였다"고 답했다. 이에 채정안은 "난 그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채정안은 "처음부터 유튜브로 잘 될 욕심을 갖고 한 건 아니네"란 기은세의 말에 "금방 내가 잘될 줄 알았다. 겁나 빨리 대박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며 "왜 아니었냐면 유튜버처럼 하지 않고 여느 예능처럼 끌고 간 거다. 너무 자신만만한 내가 귀엽더라. 내가 왜 이 어려운 유튜브 세계에서 빨리 잘될 거라 착각했을까"고 털어놨다. 이어 "그것 또한 받아들였고, '꾸준히 할거야' 이 생각만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은세는 "꾸준히 하는게 최고인 것 같다"며 공감했다.
박아름 jamie@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