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저한테만 엄격하신 할머니 왜그러실까요ㅠ
ㅇㅇ
|2025.01.01 23:09
조회 10,355 |추천 4
친할머니께서 다른 사촌들보다 저한테만 무지 엄격하세요..
사촌언니랑 1,2살 사촌동생들이랑 1살 차이나는데
옷차림도 사촌언니나 동생이 크롭티, 오프숄더 이런거 입어도 아무말도 안하시는데 저는 츄리닝 반바지만 입어도 하루종일 잔소리에요… 대학교도 언니들은 다 전문대 간호,항공 갔는데 저는 공부해서 스카이는 아니지만 이름 들으면 다들 알만한 (중경외시 라인) 사범대를 갔는데 과가 맘에 안드신다고 일주일 내내 뭐라하시고 심지어는 머리도 너무길다 잘라라 앞머리 내리지 마라… 제일 서운한건
06년생이고 애들이랑 딱 25년 될때 술먹고 싶었는데 절대 안된다고 ㅋㅋ 31일에 차 2시간 타고 오셔서 저희집 와서 주무셨어요 저 감시한다고
전 술도 절대먹지말고 7시에는 집에 들어가고… 맨날 이러시는데 너무 지쳐요
- 베플걍|2025.01.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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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볼 때 다른 사촌들은 이미 싹수가 노랗고 쓰니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듯
- 베플남자ㅇㅇㅇㅇㅇ|2025.01.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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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대가 크다는거지 아니라면 관심이 제일 크다거나
- 베플ㅇㅇ|2025.01.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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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마 역으로 쓰니 신경쓰는것일거임. 우리 외할머니가 그랬음. 큰이모랑 우리엄마는 학벌이 좋아서 잘살았고 막내이모는 막살아서 그 대물림 그대로 큰이모네 사촌언니랑 우리 자매는 좋은 대학 들어가서 평탄하게 사니까 간섭 터치 잔소리 엄청 하셨는데, 막내이모네 딸들은 뭘해도 노상관이었음.
- 베플ㅇㅇ|2025.01.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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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에게만 엄격하다기보다는 다른 손주들을 포기한 거에요. 걔네들은 잘되면 다행이고 못 되도 그만이지만 쓰니는 절대 망하면 안 되요.
- 베플ㅇㅇ|2025.01.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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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아빠가 장남이예요? 아님 할머니께서 제일 애정하는 아들이던지... 그래서 님을 더 아껴서 꽁꽁싸매듯이 단도리하시는듯하네요 다른사촌들은 더 예뻐서 놔두는게 아니고 그냥 그려려니 관심이 크게 안가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