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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후..

가야하니 |2025.01.02 13:14
조회 21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중반넘은 돌실10년차 남성입니다.작년 11월에 중순쯤 지인들통해 같은 돌싱에 여성분을 소개받았고.연락을 자주하면서 서로 같은 아픔이 있기에 이런저런이야기하면서 마음을주고받고 잘지내왔습니다.술도먹고 친해지고해서 자주 저의집에서 자고 가고 연락이 잘되고 크게 의심없이 잘만습니다.저는 일찍 잠자리에 드는편이고 밤11시전에 잠드는편이라 카톡으로 인사하고 잠에들곤 했는데 가끔 늦게 연락하면  11시이후에는 연락이 두절되거나 아침에 연락이오고 전화하다가도 엄마가오셨다고 뚝끊어버리고 살짝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좋은감정이있기 크게 의심을 안하고 있다가   2024년 1월중순쯤이됐습니다. 술을좀 평소보다많이 먹고 취해서 잠든 여자친구에 전화를 열어봤습니다. 너무나 큰충격을받았습니다.. 저를만나면서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있었고 . 같이 살고있었던거였고 저한테 환승을 한거였더군요...그래서 밤이되면 연락이 끊켰구나 그제야 바보같이 알게되었습니다..술먹고취한게 술이 확깨더군요..1년이 넘었지만 기억이 생생합니다.ㅠㅠ저는 여자친구한테 다음날이야기했는지 바로깨워서 이야기했는지모르겠는데..기억이 잘안나지만  이야기를했습니다   이게무순 상황이냐고 너무열이받았습니다 그당시에..얼굴을 들지못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할말이없다고만 이야기를 하니....여자친구는 갈때가 친청말고 없는상태고   친청에 들어가지못하는 상황이더라구요..그래서 전남자친구랑 싸우고 갈때가없어서 저한테 환승해서 갈곳을 찾았던가 아닌싶었습니다.저도 몇달아니지만 혼자있으면 외롭고  만남을 이어가고싶었습니다.대신에 조건을 몇가지 들어달라고했습니다..1.전남자친구 전화번호 차단 및 남자친구번호 공개 두개더있는데 너무창피해서 말을못하겠습니다 .우습고 쪼잔해보여가지고..제가 ㅠㅠㅋㅋ그래서 제가 만족할만한  조건을 다들어주고 했으니..  만남을 이어갔습니다..아직도 기억하는게 전남자친구 집에 짐이있는데 저의집에 가져오면안돼겠냐..이러더라구요 ㅋㅋ 진짜 어이가없었지만   버리라고했습니다..(나중에 저몰래 가져온거같음.. 확실하지 못해서 이건 생략함..)그이후로 항상 저는 의심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여자친구는 죄인같이 저를 잘맞춰주면서 지내왔습니다... 갑과을 된기분이더라구..   사람이 좋다가도 밉고 ...하루에도 몇번식 교차하며 지내왔었고...저를 잘맞춰 줘서  저는 이런 관계가 처음인지라 솔직히 좋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나고 점점  사람이 본성격이 들어나더니... 이제 미안함이없어지더라구요 항상 고맙다 사랑한다 그러더니 몇번싸우고 다투고 하니까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은 이미떠나버리고~~ 저또한 자꾸 과거 생각이 나서 일부러더 싸우기도하고 그랬던건 사실입니다..ㅠ1년가까이 만남을 이어갔고 작년 11월초에 그만하자고해서 헤어졌습니다. 2달되었네요 이별한지...너무힘든 두달이였고 지금또한 가슴이 많이 아픈상태입니다..나이가있지만 그래도 정이라는건 쉽게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몇일전 새해가 다가오고 내년에는 잘살아야지 좋은사람 만날수 있을꺼야 내자신을 달래주며 카톡을보는 순간 너무놀랬습니다... 처음에 환승걸렸을때  여자친구한테 조건중하나 남자친구 전화번호 공개그걸저장해두었는데... 그남자친구분이 올린사진에 12월31 날짜로 업데이트된사진이 바껴있어서 봤는데  헤어진 여자친구랑 찍은사진 뽀뽀사진 포옹사진등등  너무 잘웃고 행복해보이는 사진들이 올라왔더라구요  너무깜짝놀래가지고...지금까지 멘붕 상태입니다...ㅋㅋㅋ몇일잠을 설치고..전남자친구도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만나고있을껀데...저같이 알고받아준걸까요?ㅋㅋ아니면 또 전여자친구가 사람을 가지고 놀고있는걸까요..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릴께요.1.그 남성분한테 연락해서  여자친구가 이런저런 사람이다 말을하는게 낳을까요?2.그냥 마음속에 담고  지내야될까요.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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