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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하원미, 美 5천평 대저택 뒷마당이 공원급 “러닝 트랙 만들어”

쓰니 |2025.01.02 14:41
조회 136 |추천 0

 채널 ‘하원미’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공원 수준의 미국 집 뒷마당이 공개됐다.

1월 1일 채널 '하원미'에는 '하원미가 미국 텍사스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 (운동 브이로그, 필라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미국 텍사스 집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면서 "(집에서) 골프 카트를 타고 나와서 여유롭게 동네 한 바퀴 돌려고. 저희 동네가 되게 한적하고 조용하다. 한번 보여드릴 겸 카메라를 켰다"고 밝혔다.

채널 ‘하원미’ 캡처

하원미는 "저희 동네는 말들이 지나가는 길이 따로 있다"며 지나가다 보면 말을 볼 수 있는 스케일 다른 동네를 구경시켜줬다.

골프 카트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돈 하원미는 "우리 집에 도착했다. 우리 집이 제일 예뻐"라며 대저택도 소개했다. 집 뒷마당엔 심지어 러닝 트랙도 있을 정도로 압도적 규모를 자랑했다.

하원미는 "이 러닝 트랙은 4바퀴를 뛰면 1마일(약 1.6㎞)인데 집에서 뛰고 싶을 때 밖으로 안 나가고 뛰려고 만들었는데 잘 뛰질 않는다"고 설명했다. 추신수, 하원미의 장성한 아들 추건우는 공원 규모의 뒷마당을 뛰며 유산소 운동을 했다.

채널 ‘하원미’ 캡처

집 안에는 야구 연습장 겸 농구 코트와 필라테스 홈 스튜디오도 있었다. 웬만한 운동 센터 뺨치는 집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추신수는 아내 하원미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2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하원미는 몸무게가 49㎏이라며 프리랜서 강사로 활동하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고교 졸업과 함께 MLB로 진출했던 추신수의 누적 연봉은 1900억 원으로, 과거 미국 텍사스에 5500평 규모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추신수의 집엔 14개의 화장실, 홈바, 영화관,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박물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시즌 종료 후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와 KBO리그에서 활약하던 추신수는 2024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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