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소속사 = 웨이크원
CJ라서 이런 오디션 제안도 먼저 들어오고 그러나보네
1차 오디션 보기 전에 쉬러 본가인 부산에 내려가 있었는데
연락 받고 바로 서울 올라가려고 하니까 부모님이 왜 이렇게 일찍 가냐고 하셔서 오겜 오디션 보러 간다고.... 그랬더니 얼른 가라고 막 등 떠미셨다 함ㅋㅋ
조유리가 마음에 들었는지 2차 오디션 본 다음날 바로 감독이랑 만나는 3차 오디션 보자고 연락이 옴
근데 한 번만 더 보자고 해서 마지막으로 4차 오디션까지 봄
감독까지 만나고 왔는데 한 번 더 보자고 하니까 될 것 같으면서도 불안하고 엄청 쫄렸을 듯 ㅇㅇ
4차까지 오디션을 보고 최종연락을 기다리는데연락을 온 날은 하필 드라마 OST 녹음이 있던 날이라 계속 부스에 있었음.
평소에 이렇게까지 전화를 연달아 하는 이사님이 아니라 아 뭔일 났나보다 싶어서 녹음을 끊고 전화 받으러 나감
너 됐어! 듣자마자 눈물이 뚝 떨어졌다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글로벌한 인기작 들어가면 솔직히 궁금하잖아ㅋㅋㅋㅋㅋㅋ 근데 당연히 철통보안
어떻게 보면 오겜2가 인생 전환점이 될텐데 아무튼 부럽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시동 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