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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심한 사람 자고 가는거 거절 제잘못 인가요?

ㅇㅇ |2025.01.03 03:15
조회 13,616 |추천 71
아는 형님이 제 자취집에서 같이 술 한잔 하고 하룻밤
자고 간다고 하는데 이형님이 예전에도 몇번 자고
간적이 있는데 코를 자는내내 너무 심하게 골아서
제가 잠을 못자서 이번에는 거절 했는데 제 잘못 인가요?
형님이 본인 코 심하게 고는거 인정 하면서도 서운하다고
하는데 제가 사과 해야 하나요?
참고로 근처에 걸어서 10분 거리에 형님 사무실 있고
사무실안에 방하나 있는데 전기장판 깔려 있는데
실내가 춥다고 서운해 하시네요
제 자취집에 올때마다 집안 실내에서 담배 피고 술값이랑
안주값도 맨날 제가 내고 제 자취집에서 씻고 가고
그러시는데 형님 사정이 어려워서 이해는 하는데요
제가 계속 배려해야 하나요?
저도 평일 일하고 주말에 쉬는 사람 이라서 주말에도
제대로 못쉬면 좀 힘들어서요
추천수71
반대수14
베플qr|2025.01.04 15:42
코골이도 코골이지만 실내에서 담배피고 안주값도 다 챙겨주고 그 형님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은데요? 형편 안좋다고 남의집에서 저렇게 민폐짓이라니 .. 앞으로는 일정부분 선 그으세요
베플ㅇㅇ|2025.01.04 15:20
집에서 자고가는건 집주인이 손님한테 권유할 일이지 손님이 집주인한테 먼저 요구할일은 아니죠. 게다가 코골이까지 심하면 집주인이 자고가래도 본인이 피해주기 싫어서 거절해야 맞는거구요. 형편이 어렵다는거 감안해도 매번 얻어먹는것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배려나 예의, 염치가 없는 사람인거 같네요. 가까이해서 좋을 지인은 아닌것 같아요.
베플ㅇㅇ|2025.01.04 17:38
남의집 방안에서 담배피는 새끼가 멀쩡한 놈 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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