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여름부터 형부랑 손절함 (언니가 주변에 물어보라고 함)
내용요약상 줄임말 사용이해부탁드려요
(추가글/아침에 씨리얼부스럭거리며 먹은적 없음 왜냐 처음으로 먹으려고 꺼내는중 혼난거라 아예 그뒤로아예 안먹음/ 드라이는 지적받은후 항상 문닫고 함)
23년도 4월부터 7월까지(약4개월) 서울언니네집에서 숙식하며 언니사업장에서 알바함(본인은 지방거주/아이들은 집주변 사무실인 남편이케어하기로 함)본인아니어도 알바할사람 많으나 언니는 조금 빠뜻한살림에 보탬이 되라고 동생인 저를 알바로 써준것임/평상시에도 많은 부분 챙겨주고 도움을 주는 고마운언니임
언니는 다른 먼지역사업장출근을 위해 아침 6시나7시에 씻고 출근함본인은 좀 가까운 사업장알바라 9시에 언니집에서 나감
형부는 안방이 아닌 거실쇼파에서 생활하고 잠도 잠(언니도 같이) 안방은 비워둠침대가 불편하다/잠들기전까지 티비를 늦게 까지 보고 틀어놓은채로 잠들기도 하며 아침출근이 10시11시사이라서 오전 9시까지 쇼파에서 자고 있음아침에 이른시간에 언니는 거실욕실에서 욕실문을 열어둔체 샤워하고 드라이하고 화장하고 출근해도 되는데 처제가 드라이하는소리는 스트레스라고 함화장실에서 8시쯤 드라이하는데 형부가 시끄럽다고 소리를 버럭질러서 (언니말고 본인에게)언니가 안방에 들어가서 마저 자라고 함/ 출근준비하려면 씻고 드라이도 해야는데 짜증내면 어쩌냐고 뭐라고 함/ 형부 조용히 안방들어감그뒤로 본인은 단 한번도 화장실문 연채로 드라이한적 없음 (조심함)형부가 미안했는지 다른소음은 다괜찮은데 드라이만 화장실문닫고 하라고 해서 알겠다고함
그날이후로 형부는 언니앞에서는 전혀 티내지 않음근대 이른 출근을 하는 언니 없을때 본인에게 신경질과 버럭하기 시작함본인이 화장실문을 연채 몇초 세면대에서 손을 닦는데 쇼파에서 자던 형부가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름(시간은 오전8시~9시쯤) 얼른나와서 시간도 안되었지만 옷입고 출근해버림
또하루는 출근전에 배가 고파서 씨리얼을 먹기위해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쇼파에서 자고 있던 형부가 니가 내아침잠을 망치고 있어!!!왜 출근을 안해!!! 소리를 지름조용히 냉장고 문닫고 바로 출근함
또하루는 출근준비를 다하고 시간이 조금남아 (외국에나간조카방) 빈방에 앉아 휴대폰을 잠시하는데 형부가 쇼파에서 일어나서 그방앞을 지나다가 버럭 화를 냄왜 귀신처럼 인기척도 없이 앉아 있냐 놀라지 않았냐 이런 말을 했음
위에 내용을 아침출근때 형부가 화낸 상황들 이고 이번엔 퇴근시 나에게 했던 행동들임
사업으로 늘 바쁜 언니지만 퇴근은 나보다 빠른편이었음나도 대부분 늦게 밤 10시쯤 귀가함문제는 본인이 가끔 7시나 8시쯤 퇴근하는 날이 있었음(가끔)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형부가 주방에서 운동가기전에 저녁먹으려고 뭔가 하고 있는편임33평아파트 복도를 따라 거실로 들어서면서 나 왔다고 인사를 하면 버럭 화를냄 사람 놀래켰다고 들어올때 인기척을 하라고 화냄
다음에 현관에 들어서면서 인기척을 하고 들어왓는데 못들었는지 또 형부가 버럭 화냄제발 인기척을 내라고 화냄
다음에 퇴근하면서 문앞에서 고민하다 초인종을 한번 누르고 들어옴형부가 더 신경질내고 화냄(이유는 올사람없는데 초인종이 울려서 더 놀랫다고 함)
그 다음 퇴근하는데 현관에서 아주 큰소리로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언니가 통화중이었음내목소리아는 직원인지 언니가 입에 손가락을 대고 조용히하라고 함그때 주방에 있던 형부가 저녁 먹을꺼야?? 화난투로 물어봄
그래서 언니가 주의를 준터라 손짓으로 안먹는다고 표시를 하고 조카방으로 들어감몇분뒤 언니가 화난얼굴로 형부가 밥 차려놓았는데 밥안먹겠다고 그것도 손짓으로 싸가지없게 했냐고 따짐
나는 여기서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가 안감언니한테 상황을 설명하니 알았다 그런데 밥을 먹어라 해서 먹기싫었지만 그냥 아무일없단듯이 밥 먹음
23년도 7월 이후로 언니네 거의 안감(형부의 그 기분나쁜 눈빛과 말투가 자꾸 생각나서 가고 싶이 않았음)24년도 3월부터 다시 언니네 사업장에서 매일은 아니고 몇일씩 알바를 함본인집에서 왠만하면 출퇴근하였으나 종종 언니네집에서 신세도 짐이번 알바는 언니랑 같은 지점에서 같이 출근 같이 퇴근하는거였음같은 지점 인근에 언니가 사놓은 빈집이 있어서 내가 언니네집신세지기 싫다그 빈집에서 자고 싶다고 말하니 언니는 언니집가야 잠자리도 편하고 밥도 먹지않냐고 함형부가 나를 불편해하는것 같다 고 순화해서 말을 했더니언니는 니 형부 전혀 안그래 너를 친동생처럼 생각하고 대하는데 무슨소리냐고 함(위에 23년도 일은 언니가 속상할까봐 구구절절 말하지 않고 혼자서 그냥 지냈음 어차파 알바기간도 4개월이라)
그러다 7월초에 팔을 다쳐서 운전하기 힘들어져서 언니네서 한 1~2주일동안 매일 신세를 지니 형부표정이 안좋음(나만 느낌/ 언니는 항상 오해라고 함)그러다 형부가 퇴근해서 언니집에 막 들어온 나에게 너는 애들 생각은 안햐냐 안챙기냐고 핀잔을 줌/ 진심으로 우리애들 걱정해서 한말이 아닌 나를 기분나쁘게 해서 못오게 하려는 저의가 느껴지는 말이었음 여기서 내가 처음으로 기분나쁜 티를 냈음말대꾸나 언쟁을 한건 아니지만 그저 침묵으로 기분나쁜티를 냈음
그리고 며칠후 니동생이냐 나냐 선택하라고 형부가 언니에게 선전포고를 함니동생을 선택시 이혼하고 형부가 집을 나가겠다고 함언니는 형부를 선택했고 나는 그뒤로 언니네 안감(형부/언니/조카는 가족이라 언니선택은 당연하다생각함)문제는 언니는 형부는 잘했고 내가 문제라고 생각함
23년도 24년도 느낀 내감정은 마치 아빠없을때 계모한테 구박받는 기분이었음 그런데 형부가 언니에게 엄청 잘하는사람임언니가 실질적 가장이기에 아침이면 형부가 커피와 샌드위치를 챙겨주는데23년도와 달리 24년도에는 언니랑 같은 사업장에서 알바를 하니 아침 출근을 언니와 같이 한덕분에 나까지 커피와 샌드위치를 형부가 챙겨줌언니는 세상에 이런형부가 어딨냐며 매우 흡족해하는데 나는 속으로 작녁에 아침잠 망친다고 소리질렀던 형부이고 언니랑 같이 있으나까 하기싷어도 하는거란 생각이 듬
24년도 7월이후 나는 단 한번도 언니네집에 간적없음단 한번 언니가 형부가 지방내려가서 없으니 언니집에 오라고 했으나 내가 도둑고양이도 아니고 왜 그런날 몰래 가기 싫다고 거절함
시간이 흘러 24년도 12월초 형부편에 김장김치를 보냄 사전연락도 없이 집앞에서 전화가 옴니 형부가 너준다고 김장김치랑 고구마랑 갖고 집앞으로 갈꺼니 문열어주라고 급 연락이 와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기분도 나빠서 문 안열거고 그냥 돌아가라고 하라고 함언니는 분노함 / 지나간 일로 처제를 챙겨주겠다고 김치들고 찾아간 형부를 문전박대한 나에게매우 화내며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라고함오늘일을 잊지 말라고 함/ 니 형부는 니원망 니욕 전혜 안하는데 너는 과거일로 왜 그러냐고 함/ ** 우리애들 챙기라는 말을 진심으로 우리애들 걱정해서 한말이지 처제 기분나쁘라고 한말이 절대 아니라고 했답니다.... 근대 제가 받은 느낌은 절대 아니거든요언니는 형부말만 믿습니다 그게 저를 더 속상하게 하네요
손절할일인지 아닌지 의견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댓글때문에 추가합니다.... 조카방은 언니가 쓰라고 한것이고 형부가 오라고 한건아니지만 언니가 먼저 와 있으라고 배려해주었습니다 집에 와 있으라고 한 언니한테는 나쁜사람되기싫어서 저를 위하는 태도를 보이고 저랑 둘이 있을때는 이래도 짜증 저래도 짜증내는게 너무 야비해 보이고 찌질해 보였습니다
언니비위를 건드리지 않고 나를 내보내기위해서 그런행동을 한것으로 느껴집니다그래서 저는 형부와 손절한것입니다
**저는 언니와 조카에게 많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형부와는 별개로 언니와 조카랑은 밖에서 만나고 싶고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습니다그런데 언니에게 전화를 걸면 옆에 형부가 있다고 자꾸 전화를 끊는 언니모습에 전화를 이제 잘 안하게 되다가 김장김치껀으로 언니가 화난상태라 아예 전화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추가.. 저는 언니네랑 연락안하고 왕래안한지 오래되었고 형부랑 앞으로 볼일없다 언니네집도 다시는 안가겠다고 얘기했습니다그런데 언니는 형부가 너를 싫어하지않는다/ 나쁜감정1도 없다고 함/형부가 갱년기라 예민한시기였다고 함 예전처럼 왕래하고 사이좋게 지내길 원하는데 저는 도저히 형부얼굴 보기가 힘듬이 글쓴 이유임/ 안보고 살고 싶다는 나의 생각이 언니는 너무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