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글이전국적으로널리퍼지길기원하며

너무아픈사... |2025.01.04 12:22
조회 212 |추천 0

작년7월24일 지인을 통해 처음널봤지

서로 호감이생겨 두세번더 만나고

8월달에 우린사귀었고

이쁜 연애를 시작하다 하늘이 선물을 내려 주셨고

병원에서도 나이도있으시니 낳으시길바란다

(상대방은40)

그렇게 하늘의선물을 저버린채 수술을했어

오로지 너의선택이였어

다시 생각해도 그때흘린 내눈물들이 너무나 아깝다

사소한타툼도좀 많아졌고

12월 14일 아침 출근길통화하다 다퉜고

연락하지말란 너의말에 나도지쳐 연락을

안했는데..

크리스마스에 바뀐 너의카톡 사진 (결혼반지)

술김에 헤어진지 열흘밖에 안됬는데 결혼한다는게

무슨말이냐고 따졌지

알고보니 그남자도 대단하더라고

나랑 만나기전에 만났던 사람의 친군데

친구랑사귀면서도 너한테 오라고 하던 그놈

나랑 만나면서도 한번씩 통화하던 그놈이라는게

확신이들더라

쓰다보니 뭐라고 적었는지도모르겠네 왜 화가아직도

나는지도모르겠어 그냥 잊고 나만잘살면되는데

혼인신고? 하기 이틀전 연락해서 너도시집가기싫다고 라는카톡은 나한테 왜보내는건데

그러면서 카톡사진은 아주행복한 니네들 일상사진으로 해놓고

얼마나 만만하게봤으면

덕분에 살면서 처음겪어보는감정들 배웠다

두번다신보지말자 두서없이 흥분하면서 적었네

그냥 위로한마디씩 해줬으면 좋겠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