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중학생 여동생 얘기인데요
엄마가 동생 책상 스탠드를 사줘서 사진을 찍어 리뷰를 올렸는데 거기에 동생방에 있던 네컷사진이 같이 찍혔어요 얼굴 초점이 나가게 찍혔어요
그래서 동생이 자기 얼굴 나왔으니까 삭제해달라 그러는데 엄마가 인터넷 하는법을 잘 몰라서 리뷰 삭제하는 법을 모른다고 하는데 동생이 계속 삭제해달라 하다가 결국 울었어요
근데 제가 삭제하는법을 아니까 삭제 해줬는데 엄마가 동생한테 니가 연예인이냐면서 새파랗게 어린게 빡빡 우기냐고 니 때문에 혈압 올랐다면서 사과하라고 백번을 말하는데 이거 엄마가 잘못한 문제 아닌가요?
엄마는 사진 하나 별거 아니라고 동생한테 왜 화를 내냐고 열불을 내시는데 엄마는 무조건 동생한테 잘못했다면서 지금 계속 소리 지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