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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린, ‘성매매’ 이수 끌올‥두둔했던 심경 고백에 또 먹잇감 자처

쓰니 |2025.01.05 13:05
조회 32 |추천 0

 

 

린, 이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이자 남편인 이수의 성매매 혐의를 두둔했다가 ‘좋은 먹잇감’이 된 린이 또다시 먹잇감을 자처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린,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린은 결혼 후 아픔이 생겼다며 “되게 좋은 먹잇감이었다. 제 SNS에 포커스가 맞춰졌고, 뭐만 올려도 그런 식으로 기사가 나가니까 표현하는 게 무서워지더라”라고 했다.

이수의 성매매 혐의를 두둔한 것에 대해 “남편은 내가 온몸으로 맞고 있으니 미안해하고 불편해하더라. 제가 되레 미안해졌고, 긁어부스럼을 만들었다. 지금 돌아보면 싸워서 이기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러나 저와 남편에게 도움되는 일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얘기가 안 불편해졌다. 예전엔 ‘남편에게 화살이 가지 않을까?’ 생각했다. 부정적인 것은 배제하고, 긍정적인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나아가려고 한다.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게 이런 것 같다. 마음이 편안해졌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또다시 린은 긁어부스럼을 만든 듯하다. 린이 과거 이수를 두둔했던 이유와 심경을 고백하며 지난 상처를 털어버린 것처럼 보였지만, 스스로 말한 ‘좋은 먹잇감’을 자처한 꼴이 되었기 때문이다.

린이 이수를 두둔했던 과거와 그로 인해 받았던 상처들을 고백하면서 다시 한번 이수의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가 재조명됐다. 트로트 가수로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던 린은 굳이 남편을 언급함으로써 다시 논란이 됐다.

린의 심경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이수를 두둔했던 린의 과거를 이해하지 못하며, 다시 이수를 언급하는 모습에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어떠한 식으로든 언급해 사건을 끌어 올리지 않는 게 더 좋았을 거로 판단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 2009년, 이수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당시 이수는 성매매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미성년자임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수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린은 이수의 과거를 알고도 지난 2014년 결혼했고, 후에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린은 이수의 성매매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허위사실로 인한 팩트가 따로 있다며 싸웠다.

린이 성매매 혐의를 받은 이수를 다시 한번 언급한 가운데, 싸늘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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