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현아 남규하 웨딩화보, 방현아 남규하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워너비 출신 가수 방현아(활동명 린아)가 골프선수 안신애, 박결의 캐디 출신 남규하와 결혼했다.
방현아는 1월 2일 공식 계정에 "1월 4일 신부 방현아♥신랑 남규하. 앞으로 평생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연인에서 부부로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사진=방현아 남규하 웨딩화보, 방현아 남규하 공식 계정방현아는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도리이지만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결혼 소식이라 부담이 될까 망설여지고 조심스러운 마음에 선뜻 연락을 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고 넓은 마음으로 먼저 연락 주신다면 기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식 전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사진=왼쪽부터 린아, 민아/민아 공식 계정이어 "좋은 날, 귀한 걸음으로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먼 자리에서 축하해 주시는 분들의 사랑과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보답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남규하 역시 이날 공식 계정에 "안녕하세요 남규하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인생의 가장 특별한 순간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서로의 곁에서 함께 웃고, 힘이 되어줄 인연을 만났다는 사실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하며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린아, 민아/민아 공식 계정그는 "결혼을 앞두고 이렇게 소식을 전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조심스러운 마음에 여러 사정으로 연락드리지 못하고, 모시지 못한 분들께 죄송한 마음도 큽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깊이 양해해 주시고,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두 사람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방현아의 친동생 방민아는 4일 공식 계정에 언니 결혼식 참석 기념 사진을 올리며 "내 꿈이자 내 자랑이었던 언니 축하해 정말"이라고 밝혔다.
한편 린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그룹 워너비 멤버로 활동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의 친언니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