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을 정도로 아프다가
더이상 그사람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심장을 쥐어짜는 것 같이 아프다가
1년쯤 전부터야 간신히
추억 속의 그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었는데..
그래도 주기적으로 떠오른다
더이상 함께하고 싶다는 미련, 그런건 아니지만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고통,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심장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누른 듯 아릿하다.
설마..
이게 앞으로 내 인생에 주어진 디폴트값은 아니겠지?
그런건 너무 가혹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