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이고 이래서 무서운게 아니라
걍 감정적으로 무서움
나 중딩때 진짜 개못생기고 그냥 만만한 개찐따였는데 중딩 남자애들 특유의 속닥거림? 뒤에서 지들끼리 웃고 아 뭐라는거야~ 하는거 있잖아 그거 진짜 많이 당해봄
예전에 이런거 비슷하게 심각한일 있었는데 학폭 까지 갈뻔했고 그거 때문에 학교도 진짜 자주 빠지고 심리상담이랑
정신의학과 진료도 중학교 졸업 할때까지 받음
그냥 수치스럽고 트라우마 남음
지금은 걔네들 안마주칠려고 조금 멀리있는 여고 나왔긴 한데 가끔 길가다가 또래 남자애들 무리 마주치면 걍 핸드폰 보면서 걷거나 다른 길로 걸어서감
피해망상이고 자시고 걍 무서움
근데 또 연애는 하고싶음..
언제쯤이면 나아질려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