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명수가 방송인 조나단을 ‘양아들’이라고 언급했다.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고영배, 방송인 박슬기, 조나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나단의 ‘박명수 양아들’ 타이틀과 관련 박명수는 “어디 가서 박명수를 존경한다 얘기해주니 좋다. 많은 연예인들 중 저를 깔봤다 생각이 들면 라디오에서 좋은 소리 안한다”며 “조나단도 망가지기 직전에 좋은 얘기를 해 마음이 녹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명수는 “올해가 25살이다. 아들로 치면 내가 30대 중반에만 결혼했어도 조나단 아들이 있는 것”이라며 “그리고 저한테 잘한다. 너무 잘하고 예의바르다. 조나단 정말 사랑한다”고 듬뿍 애정을 표현했다.
양아들이면 유산도 물려주냐는 물음에 조나단은 “언급하면 안되는데 기대하는 부분이 있긴 하다. 일부”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명수는 “제가 혹시 명을 다할 때 제 옆에 있으면 일부 간다. 제 옆에 없다면 손편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