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태연과 웬디. 연합뉴스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SM엔터테인먼트 30주년 기념 콘서트에 불참한다.
6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되는 창립 30주년 기념 ‘SMTOWN LIVE 2025 in SEOUL’ 공연 예매자들에게 단체 메시지를 발송하며 웬디의 불참 소식을 알렸다.
SM 측은 “레드벨벳 웬디는 개인적인 사유로 출연하지 않는다”며 “출연진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말씀드리며, 이로 인한 예매 취소 및 환불은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취소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멜론티켓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된 취소 건은 취소 수수료 없이 환불이 가능하며, 이후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예매처 규정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된다.
앞서 SM 측은 태연의 합동 콘서트 불참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들은 지난달 11일 ‘출연진 변경 안내’라며 소녀시대 태연이 출연진 리스트에서 빠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한 불참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SMTOWN LIVE 2025 in SEOUL’에는 강타·보아·동방신기·슈퍼주니어·효연·키·민호·수호·찬열·레드벨벳·NCT 127·NCT 드림·웨이션브이·에스파·라이즈·NCT 위시·나이비스·레이든·마비스타·SM 재즈 트리오·민지운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5인의 연습생, SM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SM과 함께했던 에스엠타운 패밀리 아티스트 일부도 출연한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