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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남친과 2년 째 만나며 둘 다 나이도 30대가 다 된 지라 결혼 얘기도 몇 번 오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결혼은 망설이게 됩니다. 남친 아버지께서 어렸을 때 돌아가셔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1. 남친이 데이트를 하다가 9시 쯤 되면 집에 가는 편인데 밤에 집에 어머니가 혼자 있으면 마음이 안 좋아서 항상 늦게 안 들어가는 편이라고 합니다.
2. 남친의 어머니는 모임에서 늦게 돌아오실 때마다 제 남친에게 OO역까지 운전해서 데리러 와달라, 혹은 여행 출발하는 날이면 OO역까지 태워다달라 라고 부탁을 하십니다. 
3. 그리고 둘이 카톡도 데이트할 때마다 항상 하고 있습니다. 저번에는 남자친구 폰으로 배달시킬걸 보고 있다가 남친의 어머니께 카톡이 왔고, 제가 배달 다 시키고 답장하라고 했는데 정색하면서 자기 답장할 거니까 제 폰으로 찾아서 보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급한 내용은 당연히 아니었구요.

결혼을 하게 되면 어머니는 집에 혼자 계실 거고 밤에 늦게 돌아오시면 제 남친이 못 데리러 갈 수도 있을 텐데 이런 조건을 가진 남친과 결혼을 해도 될까요? 제가 너무 과하게 걱정하는 건지 궁금해 의견을 여쭤봅니다.
추천수2
반대수270
베플ㅇㅇ|2025.01.07 10:32
홀시어머니도 독립적이면 괜찮은데 아들이자 남편으로 사는 사람과는 결혼하면 본인만 이상한 사람되고 평생 첩으로 살아야해요 제발 다시 생각해보시길
베플ㅇㅇ|2025.01.07 09:19
본인 글 본인이 읽어보면 아 이 결혼하면 난 두 번째겠구나 느껴지지 않아요?
베플ㅇㅇ|2025.01.07 10:50
결혼을 하게 되면 어머니는 집에 혼자 계실 거고 밤에 늦게 돌아오시면 제 남친이 못 데리러 갈 수도 있을 텐데????? 남친은 엄마가 우선순위인데 결혼해서도 밤늦게 데릴러갈거구요 우리 엄마 혼자 외롭네,무섭겠네 라면서 맨날 엄마 찾아가거나 같이 살자고하겠죠. 데이트 중에도 엄마 찾으며 시시콜콜 답장하는데 저건 답 없음. 엄마랑 평생 둘이 행복하라고하세요.
베플ㅇㅇ|2025.01.07 08:59
글 내용만 보면 남친과 남친엄마는 사이좋은 신혼부부. 쓰니는 거기 끼어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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