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쯤만되면 윗집에서 우다다 거리는 소리나고 와르르륵 무너지는 소리나고 층간소음이 너무너무 심한거예요
참다가 윗집 올라가서 말씀드려봤더니 얼마전부터 개를 키우는데 새벽만 되면 혼자깨서 저렇게 논다는거..
매트를 깔았는데 매트도 다 물고 망가뜨려서 소용없다합니다.
유기견이라 지멋대로 살았던애라 훈련 시키고 있는데 자기네도 힘들어 죽겠다해서 뭐라 따질수도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 시끄럽고 하루이틀도 아닌데 곤란하다 했어요
가족분들이 개를 안고주무시던가 하시면 안되냐고 하니까 그것도 소용없어 이러는데 계속 소용없다고만 하시고 교육시킨다고만 하고 그냥 니덜이 참아라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더라구요ㅡㅡ
그리고 이말한게 12월중순이에요
여전히 새벽에 진행중이고 잠귀어두운 남편도 깰만큼 너무 시끄러운 상태예요
남편이 또한번 올라가서 말했는데 자기네도 힘든데 왜자꾸 올라오냔식으로 말하더래요
교육시키고 있는데 더이상 뭘 어쩔거냐면서요
매트를 몇개를 갈아치웠는지 아녜요
아니 진짜 새벽 3시반부터 4시부터 꼭 저러고 5시쯤되야 조용해지는데 아랫집사람 잠다깨워놓고 저게 할소린가요
거의 세달째 내내 층간개소음 시달리고 있는데 진짜 가슴속에서 울분이 솟구쳐요 진짜
관리실에도 얘기해봤지만 그집에 말씀드려주는게 다고 아무소용도 없어요
언제까지 시달려야 되나요 너무 괴로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