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둘째 임신 윤진이, 디스크 악화에 소화불량 “남편에 고통 주고파”(진짜윤진이)

쓰니 |2025.01.08 17:13
조회 53 |추천 0

 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윤진이가 임신 중 고충을 털어놨다.

1월 7일 공개된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만삭 아내를 위한 남편의 보양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진이의 남편은 "오늘 점심은 제가 아내에게 맛있는 걸 해주려고 한다. 아내가 요새 임신 막달이라 입맛도 없고 몸도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솥밥과 장어구이를 해줄 것이라 예고했다.

윤진이는 "요새 몸이 많이 힘든가"라는 남편의 질문에 "요새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안 된다. 근데 또 제니(둘째 태명)를 본다는 게 엄청 설렌다"고 답했다.

‘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

윤진이는 남편이 자신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근데 이게 되게 배고프다. 막상 먹으면 배가 너무 부르다. 먹을 때는 모르는데 원래 내가 먹는 양을 먹고 10분 지나면 배가 너무 미칠 것 같다"고 했고 "조금씩 자주 먹어야겠네"라는 남편의 말에는 "근데 그건 내 스타일은 아니니까"라고 털어놨다.

남편이 "임신의 고충이 크네"라고 하자 윤진이는 "오빠한테 (고통을) 주고 싶다"고 말하기도. 남편은 "한번 겪어보고 싶기는 하다. 힘들어 보이긴 해서. 고통 분담을 하고 싶기는 한데 물리적으로 안 되니까 해줄 수 있는 건 격려와 지지와 맛있는 솥밥 뿐"이라고 반응했다.

이에 윤진이는 "같이 살이 많이 쪘잖아. 나 혼자만 엄청 뚱뚱하고 오빠만 엄청 말랐으면 더 절망할 것 같다"며 같이 살찐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해 공개된 영상을 통해 "이제 임신한 지 7~8개월 됐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못 걸었다. 임신도 했는데 제이를 계속 안고 다니니까 무게가 무리 됐나 보더라. 원래 디스크가 있는데 더 심해진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